DriveLine은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 실제 주행 경로에서, 가장 적게 돌아가면 들를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을 찾아주는 무료 웹 서비스입니다. 이 페이지는 서비스가 푸는 문제, 사용법,
지원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1. DriveLine이 푸는 문제
운전 중 커피나 식사를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해결하려면 드라이브스루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도 앱에서 "근처 스타벅스"를 검색하면 직선거리로 가까운 매장이 나올 뿐,
그 매장이 내 주행 경로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매장이 실제로는 중앙분리대 때문에 유턴 5분이 걸리기도 하고,
반대로 1km 떨어져 보이는 매장이 어차피 지나가는 IC 바로 옆이라 우회 시간이 1분도 안 되기도 합니다.
운전자에게 중요한 건 거리가 아니라 "이 매장을 경유하면 목적지 도착이 몇 분 늦어지는가"입니다.
DriveLine은 출발지→목적지 경로를 먼저 계산한 뒤, 그 경로 주변의 드라이브스루 매장마다
출발지→매장→목적지 경로를 다시 계산해서 직행 대비 추가 소요 시간을 구합니다.
그리고 추가 시간이 적은 순서로 매장을 보여줍니다.
2. 우회 시간(ΔETA)이란
ΔETA(델타 ETA)는 우회 경로 소요 시간 − 직행 경로 소요 시간입니다.
서울역→강남역 직행이 22분인데, 중간에 어떤 드라이브스루를 경유하면 25분이 걸린다면
그 매장의 ΔETA는 +3분입니다.
ΔETA가 0분에 가까울수록 "어차피 지나가는 길"에 있는 매장입니다.
DriveLine은 후보 매장들의 ΔETA를 모두 계산한 뒤, 추천 목록을 ΔETA가 작은 순으로 정렬합니다.
지도의 1순위 마커는 주황색, 나머지는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추천 목록 상단의 정렬 토글로 "우회 시간순"(기본)과
"가까운 거리순"(출발지 기준 직선거리)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아까우면 우회 시간순, 어차피 여유가 있으면 거리순으로 보면 됩니다.
3. 사용법
출발지 입력 — 주소나 장소명을 2글자 이상 입력하면 자동완성 후보가 뜹니다.
방향키 ↑↓ 로 이동, Enter 로 선택. 위도,경도 형식(예: 37.5547,126.9707)을
직접 넣어도 됩니다. "지도에서 선택" 버튼을 누르고 지도를 클릭해 찍을 수도 있습니다.
목적지 입력 — 같은 방식.
자동 경로 계산 — 출발지·목적지가 모두 확정되면 잠시 후 경로가 자동으로 그려지고,
총 소요 시간과 거리가 표시됩니다.
브랜드 선택 — 기본값은 스타벅스입니다. 다른 브랜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그 브랜드로 다시 검색합니다. "일반 매장도 포함"을 체크하면 드라이브스루가 아닌
일반 매장까지 함께 찾습니다.
추천 매장 확인 — 경로 주변 매장이 우회 시간순으로 나열됩니다.
각 카드에는 ΔETA(직행 대비 +N분)와 출발지에서의 직선거리가 표시됩니다.
경유지로 지정 — 마음에 드는 매장의 "경유지로 지정"을 누르면
출발지→매장→목적지 전체 경유 경로가 주황색으로 지도에 그려지고, 총 소요 시간이 갱신됩니다.
해제하면 직행 경로로 돌아갑니다.
길안내 앱으로 열기 — 경로 또는 경유 경로를 네이버지도·카카오맵·T맵으로 넘겨
실제 내비게이션을 시작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지도가 화면 상단에 고정되고 아래 패널이 스크롤됩니다.
입력창을 탭하면 자동완성이 뜨고, 지도의 매장 마커를 탭하면 "경유지로 지정" 팝업이 나옵니다.
4. 지원 브랜드와 드라이브스루 매장 수
현재 6개 브랜드를 지원합니다. 아래 수치는 DriveLine이 매일 수집하는 데이터 기준이며,
마지막 갱신일은 2026년 8월 30일입니다.
브랜드
전체 매장
드라이브스루
스타벅스
2,195
515
맥도날드
401
263
버거킹
560
77
투썸플레이스
1,738
34
롯데리아
1,290
23
할리스
420
15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의 절반 이상이 드라이브스루(정확히는 맥드라이브)라 커버리지가 가장 넓습니다.
스타벅스는 절대 매장 수가 많아 도심·교외 어디서든 경로 위에 후보가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버거킹·롯데리아·투썸·할리스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속도로·간선도로 경로에서
더 잘 잡힙니다.
브랜드는 어떻게 추가되나
스타벅스는 공식 매장 목록을 기준으로 삼고, 나머지 브랜드는 지도 데이터에서
매장 이름과 카테고리를 훑어 수집합니다. 드라이브스루 여부는 매장명·카테고리에
"드라이브스루 / DT / 맥드라이브" 등의 표현이 있는지로 판정하므로, 실제로는 드라이브스루인데
이름에 표기가 없으면 일반 매장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5. 매장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DriveLine은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씁니다.
배치 데이터 (기본)
매일 새벽 한 번, 전국 브랜드 매장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경로를 계산하면
그 경로의 주변 영역에 해당하는 매장을 데이터베이스에서 바로 조회하므로 응답이 빠릅니다.
실시간 조회 (폴백)
배치 데이터에 해당 브랜드가 없거나 경로 주변에 매장이 하나도 없으면, 경로를 따라
2km 간격으로 지점을 찍고 각 지점 반경에서 매장을 실시간으로 검색합니다.
스타벅스 공식 좌표의 경우 지도 데이터와 대조했을 때 위치 오차 중앙값이 7m 수준으로
신뢰할 만합니다. 다만 신규 개점·폐점은 반영에 하루 정도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길안내 앱으로 넘기기
경로를 계산하면 "길안내 앱으로 열기" 영역이 나타납니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T맵 중 하나를 고르면:
모바일 — 해당 앱이 설치돼 있으면 앱이 열리며 경로가 전달됩니다.
앱이 없으면 웹 지도나 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PC — 네이버·카카오는 웹 지도가 새 탭으로 열리고, T맵은 모바일 전용이라 안내만 표시됩니다.
경유지 전달 차이 — 추천 매장을 "경유지로 지정"한 상태에서 넘길 때,
네이버지도는 경유지를 포함해 전달합니다. 카카오맵과 T맵은 외부 링크에서 경유지 지정을 지원하지 않아
목적지로 바로 안내되며, 경유하려는 매장은 직접 추가해야 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합니다. 입력한 출발지·목적지는 경로 계산에만 쓰이고 저장되지 않습니다.
요금이 있나요?
무료입니다. 서비스 운영비는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로 충당합니다.
추천 매장이 하나도 안 떠요.
선택한 브랜드의 드라이브스루가 경로 주변(기본 2km)에 없다는 뜻입니다.
다른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경로에서 벗어나는 범위" 슬라이더를 넓혀 보세요.
그래도 없으면 근처 매장 15곳을 회색 점으로 지도에 표시해 참고할 수 있게 합니다.
왜 어떤 매장은 드라이브스루인데 안 잡히나요?
드라이브스루 판정을 매장 이름·카테고리 표기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표기가 없으면
"일반 매장도 포함"을 체크하면 나올 수 있습니다.
ΔETA 시간이 실제와 다를 수 있나요?
경로·소요 시간은 카카오모빌리티 길찾기 결과를 기준으로 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이 반영됩니다.
다만 매장 진입로 대기, 주문 시간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제 체감 시간은 조금 더 길 수 있습니다.
경유지를 지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출발지→매장→목적지 전체 경로를 다시 계산해 지도에 주황색으로 그리고,
총 소요 시간을 "직행 대비 +N분"으로 보여줍니다. 그 상태 그대로 길안내 앱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